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 보육기업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가 서울시가 주최하는 ‘임팩트 다이브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 포항에 소재한 에이엔폴리는 2017년 창업하여 4년 만에 ‘BIG3 혁신 성장 지원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첨단기술기업’등 정부 주관 주요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으며,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Post G-Star Dreamers 사업을 통해 스케일업 하고 있는 기술기반 혁신 스타트업이다.
임팩트 다이브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써,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로 총 11개 기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에이엔폴리는 첨단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첨단 신소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원료 사용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특히 코로나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밀키트 포장재의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했는데, 밀키트 포장재 중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은 국내에서만 연간 990톤으로, 여기에 에이엔폴리의 소재를 적용할 경우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198톤 줄일 수 있으며 30년 산 소나무 숲 18ha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출처 : 벤처스퀘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 보육기업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가 서울시가 주최하는 ‘임팩트 다이브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 포항에 소재한 에이엔폴리는 2017년 창업하여 4년 만에 ‘BIG3 혁신 성장 지원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첨단기술기업’등 정부 주관 주요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으며,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Post G-Star Dreamers 사업을 통해 스케일업 하고 있는 기술기반 혁신 스타트업이다.
임팩트 다이브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써,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로 총 11개 기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에이엔폴리는 첨단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첨단 신소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원료 사용량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특히 코로나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밀키트 포장재의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했는데, 밀키트 포장재 중 플라스틱 비닐 사용량은 국내에서만 연간 990톤으로, 여기에 에이엔폴리의 소재를 적용할 경우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198톤 줄일 수 있으며 30년 산 소나무 숲 18ha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출처 : 벤처스퀘어